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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의 세월네월 성수에서의 하루. 저녁은 곱도리탕입니다. 저는 첨 먹어봤어요. 조나단씨 덕분에 궁금해진 곱도리탕. 딱 저녁시간대여서 그런지 웨이팅이.. 게다가 저희는 3명이었는데 2인석이 먼저 나서 또 기다림ㅠ 4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무난무난한 맛이에요. 떡볶이 국물같은 맛. 반찬에 좀더 신경을 쓰셨으면. 웨이팅하면서 까지 먹을만한 맛은 아닌듯.

대낚식당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9-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