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처돌이는 아라를 주문. 위에 우유거품 올려주는 곳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우유거품을 올려주심.. 맛은 그럭저럭. 공간이 넓고 탁 트여서 노트북하기 좋다. 다음에 방문할 때에는 와플이나 크로플을 먹어봐야겠다.
와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 23 마곡파크뷰대방디엠시티오피스텔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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