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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추천해요
5년

오랫만에 방문한 남대문커피. 발산역 메가박스가 있는 층에 있고 테라스석이 있다. 의자가 썩 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 불편한 것도 아님. 난 노트북하러 간거라 콘센트가 있는 자리가 필요했는데 이미 누군가 계셨음. 다행히 배터리가 떨어지기 전에 나가셔서 그자리로 옮겼다. 테라스석은 넓어서 혼자 앉긴 좀 스스로 눈치보일 듯. 커피는 무난무난하다. 수제 바닐라빈 시럽을 넣은 남대문 커피(아이스)를 시키면서 시럽을 반만 넣어달라 부탁드렸는데 이것도 내입맛엔 달더라. 쿠키, 케잌, 마카롱(다쿠아즈였나..?)등의 디저트류도 파시는데 먹어본 적은 없음.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도 조금 불편하고 평일 직장인 수요가 있는 발산의 여타 카페처럼 회사가 밀집된 곳에 위치하지도 않아서 조용히 1-2인팟으로 오기 좋은 듯.

남대문커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7 퀸즈파크나인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