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아트센터에 공연보러 가기 전 밥먹고 커피한잔. 날이 좋아서 테라스가 있는 카페를 찾아왔습니다. 아라 처돌이 이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아아로 주문. 바깥쪽 테이블 의자는 뒷받침이 없어서 그냥 안쪽 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래도 문을 개방해놓으셔서 테라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파브리끄
서울 서초구 서운로6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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