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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모임으로 일요일 6시에 방문. 전반적으로 음식 자체는 괜찮고 김치도 셀프바에서 계속 가져다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일단 반찬 그릇이 쓸데 없이 커서 테이블 공간이 너~~~무 부족해요. 4인 테이블에 3명 앉았는데도 한판세트에 포함된 국수, 찌개 까지 나오니까 정말 내 앞접시 놓을 틈도 없음.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너무 어리바리하심..... 김치볶음밥은 시키지마세요. 굉장히 밍밍함. 재방문은..굳이....

김치옥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5 지투프라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