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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팀장님 둘다 없는 무두절에 부랴부랴 빠방이타고 나와서 방문. 각자 먹고픈거 시켰는데 저는 치킨타코, 콘샐러드, 버드와이저 주문. 아주 큰 치킨이 가운데 뙇.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소스도 맛있음. 다른분이 시키신 퀘사디아도 반틈 먹어봤습니다. 이젠 추워서 배달시키면 식어올까봐 걱정되지만서두. 종종 생각날만큼 맛나요!

할리스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6 마곡지엠지타워 1층 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