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셋째날 수성못 근처에서 점심 대신으로 간단하게 음료에 빵을 먹자, 해서 엄마가 한번 가보셨다며 넓고 빵종류가 많다고 데려가신 곳. 보니까 삼송베이커리에서 하는 곳이더군요. 설연휴에 저처럼 가족들끼리 나들이 왔다가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북적북적. 자리잡는것도 눈치싸움..! 2층까지 있어요. 빵종류도 상당합니다. 딸기철이라서 그런지 딸기류 베이커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가는 비싼편. 맛도 괜춘해요.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고 2시간까지 되네요. 수성못 카페야 워낙 많지만 그중에 무난하게 올만한듯.
삼송 1957
대구 수성구 수성못2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