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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후 출근날 첫끼는 냉삼냉삼쓰. 원래는 옆의 시골칼국수를 갈랬는데 만석.! 바로 냉삼으로 들어감. 오히려 좋아...? 여전히 맛있어용. 점심에는 육회비빔밥만 드시는 분들도 많음. 손님이 많은지라 홀 직원이 1명 더있으면 좋을듯.

공항동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7나길 39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