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의사 내 의지로는x -오미자에이드(6,000): 과장해서 물컵같은 크기의 컵에 얼음 반인데 6천원?? 그래도 맛은 있음. 동동 떠다니는 빨간 알은 먹지말 것. 마당의 뷰가 예뻤지만, 다닥다닥 붙어있는 등받이없는 좌석. 주말이라 사람도 가득가득한데 카운터로 가려면 마당을 향해 앉아있는 모든 사람의 눈길을 한 눈에 받으며 입장해야하는 부담스러움.. 2021.05.02 방문
베어 카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4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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