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

김빱덕볶이순대 별점은 모두 5점 좋음과 추천을 돌려줘

리뷰 309개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o -펄시브라운(5,800): 진한 플랫화이트 쪽. 만족 1층과 지하를 매장으로 쓰고 있고 지하가 더 넓다. 지하라곤 하지만 큰 창이 있어서 갇혀 있다거나 눅눅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날씨 좋은 날 야외석도 좋아 보임 2025.01.24 방문

펄시 커피

서울 중구 동호로20길 34-57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o -아메리카노 m(4,000): 아메리카노 -메이플 크롤러(3,200): 메이플시럽 향이 나는 달달하고 가벼운 도넛. 한 개 더 먹을까 고민했지만 참았다. 층고도 넓고 내부도 널찍하고 화장실도 있는 곳. 창가석은 작업하기 좋아보였고 다양한 사람 구경하는 재미 2025.01.25 방문

팀홀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76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o -야채카레+닭꼬치 추가(12,000+4,000): 고기메뉴엔 야채가 다양하지 않고 야채를 추가하자니 조금씩 다양하게 먹을 순 없어서 선택한 메뉴. 밥은 보통. 굿 주말 점심 혼밥하는 사람이 조금 있었다. 성수점보다 매장 관리 잘 되는듯. 끈적함도 없고. 2025.01.25 방문

스아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29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 -바지락칼국수(9,000): 사진은 2인분. 보리밥이 함께 나오며 밑반찬은 겉절이, 콩나물무침 외 1. 면발이 쫄깃하고 바지락이 많이 들어 있다. 반찬은 셀프 리필 개업한 지 얼마 안 되었나 생각이 들 정도의 깔끔함이 있었다. 2025.02.07 방문

다온 우리밀 칼국수

광주 광산구 월곡중앙로 47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x -오레오쫀득쿠키(6,000): 일단 크기를 보고 조금 당황. 손바닥에서 손가락 부분을 제외한 공간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하지만 익숙한 맛과 식감은 맛없없. 맛은 있는데 다시 사먹을 지는 모르겠음. 2025.02.13 방문

오온당

광주 서구 상무화원로 19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o -아메리카노(4,500): 디카페인 포함 3가지 원두 중 택1 가능. 산미 있는 디카페인 원두 처음 봄. 만족 -말차라떼(5,500) -잠봉뵈르(8,500): 참깨베이글, 잠봉햄, 버터, 상추. 차갑고 차갑다. 매장에서 먹고 갈 때는 빵을 살짝 데워 즉석에서 조립해줬으면함 -라따뚜이샌드위치(8,500): 참깨베이글, 역시 차가움. “샌드위치”라 그런가.. -페퍼로니치즈베이글(5,300): 아는 맛 -소금빵(3,8... 더보기

일이일오

광주 동구 금남로 236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o -생강차(6,000): 생강차 -레몬차(7,000): 레몬차 메뉴 하나에 가래떡 2조각을 주는 곳. 에어프리이기와 와플기가 있어 눌러먹을 수 있다. 빵부터 케이크까지 디저트가 다양하다. 화장실 및 주차장 있다. 아마도 바닥이 따듯할 좌식테이블 구역이 있다. 넓은 마당과 한켠의 짧은 산책로에 야외 테이블도 있다. 멋진 곳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는 음식 사진 뿐. 내외가 모두 멋있는 곳이었다. 꽃 폈을 때 다시... 더보기

구르미 머무는

전남 장성군 진원면 불태3로 168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의사 x -초동순두부(10,000): 솥밥+순두부찌개 구성으로 순두부찌개에는 소고기, 바지락, 새우 들어감. 찌개가 나오자마자 날계란을 넣어야하는데 텁텁해지는 걸 싫어해서 넣지 않음. 그래서인지 찌개라기보단 국의 비주얼.. 물이 흥건해서 재료가 부실할 줄 알았는데 제법 1인분을 했다. 적당한 칼칼함을 넘어서 고춧가루가 과하게 느껴짐. 밥 양은 찌개에 비해 적은듯 했는데 누룽지까지 생각하면 적당한듯. 반찬은 셀프 리필 가능... 더보기

초동순두부

전남 장성군 진원면 초동길 1

김덕순
5.0
1개월

재방문! -토리파이탄(10,000): 뽀얀 닭육수, 차슈, 닭가슴살, 계란. 국물에서 백숙의 맛이 난다. 닭가슴살은 여전히 부드럽다. 다음에 간다면 다시 시오라멘으로 2025.02.19 방문

쿠로시로

광주 동구 금남로 241-7

김덕순
5.0
2개월

재방문의사 o -대방어(65,000): 만족. 조각마다 두께의 편차가 있는데 흠 싶은 것부터 입안에 가득 담기는 도톰한 것까지. 맛은 있었는데 접시가 음식에 비해 큰 느낌이었다. 4겹정도로 쌓아놔서 양이 얼마 안되어보이는데 둘이서 먹기에 적당했다. 진짜 딱 둘까지만. -수제비매운탕(10,000): 정가는 만 원이나 영수증리뷰이벤트중. 탕이 끓으면 넓은 우동면같이 생긴 반죽을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 넣어주는데 반죽에 들어간 다진 ... 더보기

황금회포차

광주 서구 유림로98번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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