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면서 봤을 때는 그리 특색 있는걸 몰랐는데 실내에 앉아 있으니 구석 구석 꽤나 맘에 들었다. 세심한 조명 배치와 포근한 인테리어 좋은 음악. 저녁 시간 노란색 빛이 드는 밖의 풍경과 잘 어울려 좋은 느낌을 주었다.
카페 드라퐁텐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65번길 13-2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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