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어향동고가 추천 메뉴로 되어 있길래 먹었는데 만족 스럽지 않았다.
진라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35
2
0
추천해요
면발은 평범(?) 한 것 같은데 육수의 감칠맛이 넘 자극적이어서 마지막쯤에는 어쩔줄 몰라 했던 것 같다. 파가 들어 있는 것도 독특 했다. 제육도 너무 맘에 들었고 찍어 먹는 소스의 향도 독특했다.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5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었는데 먹물 리조또가 참 좋았다. 파스타도 나쁘진 않음. 가격은 2만원 초반. 창가로 호수가 보이고 테이블, 식기, 샹드리에 분위기가 괜찮다. 음식, 풍경, 내부 분위기가 잘 어울려 좋은 느낌을 받음
세상의 모든 아침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4
도넛을 잘 알지 못하지만 한입 배어 문 순간 행복 했었습니다.
로니 도넛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좋아요
1년
나주곰탕. 고깃국을 먹은게 맞나? 싶을 정도의 깔끔한 뒷맛 입니다. 든든하지만 거북하지 않게 먹고 싶을 때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여러모로 제 기준엔 괜찮아서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너무 심심해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정통 나주곰탕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117번길 11
건물 하나에 카페, 이탈리안, 중식당을 운영한다. 3층이 중식당 동류수.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서비스도 친절하다. 가격은 주변에 비해 비쌈(광교 갤러리아 청 정도) 하얀짬뽕 국물이 슴슴하니 맛났음.
동류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 5-10
3
지나다니면서 봤을 때는 그리 특색 있는걸 몰랐는데 실내에 앉아 있으니 구석 구석 꽤나 맘에 들었다. 세심한 조명 배치와 포근한 인테리어 좋은 음악. 저녁 시간 노란색 빛이 드는 밖의 풍경과 잘 어울려 좋은 느낌을 주었다.
카페 드라퐁텐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65번길 13-2
파스타만 먹어 봤는데 맛있습니다. 가격도 좋구요. 굳이 주변 비싼 동네 가서 돈 더 내고 먹을 생각이 안들어요. 오히려 재료들은 더 실한 것 같아요.
도하스 비스트로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79번길 2
느끼한걸 못 드신다면 매운라멘을 드세요. 맵다기 보다 느끼함을 잘 잡아 줍니다.
도이 라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50번길 26
도우가 맛있습니다. 쫀득 쫀득~ 도우 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왓수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