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나를 데리고 가고 싶다며 디엠 보낸곳 ‘다대포 할매집’ 늘 식당은 내가 찾았었는데 남편이 직접 찾았다고 해서 신나했었눈뎅!! (남편 미안.. 사실 난 예전에 다녀왔어..) 돌문어 철이라 연신 ”맛있겠다“를 외치며 처음 가보는 척 하며 따라감ㅋㅋㅋㅋ 달달한 쌈배추를 한 손에 쥐고서는 얇게 썬 문어 숙회 한 점을 꼬~소한 참기름장에 살짝 찍어 얹고 따땃한 보쌈 한점에 쌈장 쬐끔! 그 위에 야채무침 한 젓가락 올려가지고! ... 더보기
할매집
부산 사하구 몰운대1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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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센텀스파 갔다가 급 땡겨서 다녀온 뭉티기 맛집.. 차돌은 꼬~~~소하이 쳐직이고 뭉티기는 쯔완득 쯔완득! 산낙지 먹는줄ㅠ.. 미미다 증말 (사실 이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 없을줄 알았는데 소주 2병 까버림 ㅠ) 별로.. 내 마음의 별로.. 🌟
솟간장터
부산 수영구 무학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