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남편이 나를 데리고 가고 싶다며 디엠 보낸곳 ‘다대포 할매집’ 늘 식당은 내가 찾았었는데 남편이 직접 찾았다고 해서 신나했었눈뎅!! (남편 미안.. 사실 난 예전에 다녀왔어..) 돌문어 철이라 연신 ”맛있겠다“를 외치며 처음 가보는 척 하며 따라감ㅋㅋㅋㅋ 달달한 쌈배추를 한 손에 쥐고서는 얇게 썬 문어 숙회 한 점을 꼬~소한 참기름장에 살짝 찍어 얹고 따땃한 보쌈 한점에 쌈장 쬐끔! 그 위에 야채무침 한 젓가락 올려가지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