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집이 있다는 게 일단 고맙고, 베이커리 메뉴도 있어서 기뻤어요. 리조또에 등심 토핑은 딱히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 리조또 자체는 맛있어요. 멀리 가고싶지는 않고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가고 싶어요.
사생활 파스타 & 브런치 카페
서울 구로구 오류로8길 2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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