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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삼계탕과 김치찜이 맛있는데 김치찜은 이제 안하신다. 집밥이 먹고싶을 때 찾는 식당.
소나무
서울 구로구 경인로15길 20
0
추천해요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집이 있다는 게 일단 고맙고, 베이커리 메뉴도 있어서 기뻤어요. 리조또에 등심 토핑은 딱히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 리조또 자체는 맛있어요. 멀리 가고싶지는 않고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가고 싶어요.
사생활 파스타 & 브런치 카페
서울 구로구 오류로8길 22
사라다빵이 맛있고 식빵은 추천하지 않는다.
치보 베이커리
서울 구로구 경인로 195
김밥, 만두, 떡꼬치가 맛있어요.
먹깨비 김밥만두
서울 구로구 경인로 202-2
1
4년
장강중류 광화문의 마지막 손님으로 나옴. 같이 간 동료들이 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친절하고, 맛있는 집. 보이차밥과 중국식 채소볶음이 인상적. 이태원으로 이동해도 다시 가기로 약속했다.
장강중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3-28
2
돼지갈비 먹고 싶을 때, 누구 고기 사줘야 할 때 가는 집. 소고기는 잘 안 먹어서 모르겠고 돼지 갈비는 맛있다. 냉면은, 있으니까 먹는 정도. 냉면에서 간장 냄새가 너무 나서 추천은 하지 않음.
삼도갈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이로85번길 32
고니가 엄청 많아서, 국물만 먹고싶은 나는 잘 못감ㅠㅠ 무조건 1인당 1주문이라 남기고 오기 일쑤. 맛있는데 자주 가지 못하는 이유다. 나는 술을 안 마셔서 더더욱. 그래도 비오면 생각나는 집.
은성횟집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88
3
별로에요
넷플릭스 보고 찾아간 사람이 여기에도. 그냥 그런 시장 칼국수. 특별히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다.
고향 손칼국수
진짜 맛있다! 팥 들어가지 않은 걸로, 설탕 많이! 현금만 받음.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서울 종로구 종로32길 2
제일 맛있진 않아도 제일 좋아하는 우동집. 당근 튀김 좋아요. 소금 주는 것도. 우동은 면이 맛있어서 자루 우동도 좋습니다.
가미우동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