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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라탕 첫 도전! 마라샹궈나 마라 훠궈 등은 먹어봤지만 마라탕은 처음이었다. 양을 채워서 주문해야한단 점은 조금 불편.... 따로 값을 매기는 재료는 그람수에도 포함되지 않아서 고기 넣고 메추리알 넣고 하면 금방 일인당 만원이 넘는다. 중간맛 했는데 생각보다 맵지 않았고 순한 맛 한 친구는 그냥 라면 국물 같다고 했다. 약간 뿌연 느낌의 부드러운 국물이 여기 특징인가봐 나의 취향은 마라샹궈쪽이 더 맞는 것 같은 🤔 마라반도 도전해보고 싶다

하오판다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다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