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방문하니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근데 파스타는 솔직히 취향이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특색이 없고 어떤 건 너무 짰음 집에서 친구가 만들어주는 느낌? 그리고 여러 요리에 두툼한 베이컨을 사용하셨는데 이게 너무 안 어울렸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 맛을 두고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곳.
누이 테이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6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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