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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무난하고 뇨끼가 캐맛잇음 먹어 본 뇨끼 중 최고 (만이 안 먹어 봄)
누이 테이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6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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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 방문하니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근데 파스타는 솔직히 취향이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특색이 없고 어떤 건 너무 짰음 집에서 친구가 만들어주는 느낌? 그리고 여러 요리에 두툼한 베이컨을 사용하셨는데 이게 너무 안 어울렸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 맛을 두고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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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누이테이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요리사 분이 한 분 이신지 시간이 아주 오래걸리던😓 그리고 서버 분도 한 분이고 아주 느릿하시다... 아라비아따를 먹었는데 버섯, 치킨, 소스, 면 삶기 정도 다 좋았어요. 문제는!! 너무 맵다!!! ㅜ (저는 맵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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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조개파스타(₩10,000) 맛있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스파게티튀긴것도 맛있었다. 굳이 이거 먹으러 올 맛은 절대 아니지만 근처라면? 한 번 가보기 괜찮은 곳. 가게가 매우매우매우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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