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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근달 성수에 이은 두번째 가게. 잘 꾸며진 인테리어와 휘양찬란한 디저트에 디저트덕후로서 눈이 돌아갔다. 우리의 선택은 밀푀유… 근데 쏘쏘 가격대비 별로.. 다른 메뉴에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 그래도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야외랑 실내가 모두 자리가 넉넉하니 예쁘고 좋다. 아메리카노는 좀 연하고.. 양이너무 적어서 아쉽 다시갈일은… 없을듯 하다.

옹근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8-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