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랑솜/대학로, 혜화 대학로에서 다양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카페. 그런데 사실 특별하지 않다. 티라미슈가 너무 평범하고 너무 달아서 아쉬웠다. 음료도 그냥 평범했다. 양이 많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긴 하다. 얼그레이 위에 올려주는 말린 레몬이 키포인트 였다. 공간: ✊2층인데, 내려오다 키큰 사람이면 머리를 부딪치기가 쉽다. 해먹이 있는데, 편한 좌석은 아니다. 서비스: ✊알바생들이 미숙하고, 불친절했다. 기타: 👍그냥 특색없는 평범한 카페였다. 그래도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고, 루프탑도 있따. #아메리카노 #얼그레이 #티라미슈
카페 랑솜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