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반점/ 신길 뭔가 로컬느낌의 사장님과 찐 중국집의 느낌!! 술도 추천해주신다. 마라샹궈는 덜자극적인데 기본에 출실한 맛이고…그냥 선택없이 요리로써 딱 나와서 오히려 좋아!! 지삼선도 잘튀긴 튀김에 소스를 아주 잘 묻혔다. 사장님이 너무 웃기셨고.. 사장님이 추천하는 술까지 먹으면 페어링이 아주 훌륭하다.
소용반점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64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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