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 오마카세집을 가봤는데 만족스러웠가 특히 덤베고기와 마제파스타랑 마지막으로 나온 솥밥이 밋있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메뉴가 나올때마다 설명을 해주신부분이 만족스러웠다
돈탐구소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1
전에 가보려다가 웨이팅 많아서 포기한 곳이었는데 맛있긴 맛있는 곳이긴 한데 막 그렇게 머리에 남는 집은 아니었던듯? 근데 행궁동 처음오고 양식 먹어보고 싶다하면 한번쯤은? 괜춘
운멜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4
한번 가봤는데 웨이팅이 있다고 소문이 좀 나있어서 오픈하자마자 감 나왔을때 돈까스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와서 돟았음 하나같이 다 맛있고 괜찮았음
경양카츠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4-1
여기는 진짜 옛날부터 있던 빙수집인데 원래는 얼음빙수 하셨었는데 최근기억에는 우유빙수로 바꾸셨었음 가성비가 진짜 갑이고 학창시절때의 추억의 빙수집이랄까..?
화이트 스노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