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제
주차가능
지금은 업장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23년도에 방문했을때 다소 불쾌했던 기억에 고민하다 몇글자 남깁니다 먼저, 사람따라 입맛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음식 맛에 대한 리뷰는 제외하고 기타 서비스 부분들에 대해서만 작성합니다. 일단 오마카세를 많이 방문하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오마카세라고 부를만한 수준의 업장은 아닙니다. 코스요리의 캐쥬얼 식당정도면 적당하겠네요. 접객수준도 오마카세급이 절대 아니에요. 다찌 자리에서 직원분들, 매... 더보기
주말은 15시부터 디너코스로 먹을수있고 1인 1음료(or 주류) 주문 필수. 사실 이전에 한우 오마카세를 경험했을때 아..고기를 오마카세로 먹는건 취향이 아니구나 싶었어서 비슷한 경험을 하게될까봐 예약을 하면서도 살짝 망설여졌던 방문이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웠다. 어떤 부분에서 만족감을 얻었던건지 되짚어보니 담백한 부위와 기름진 부위가 골고루 나오면서도 샐러드의 잠봉, 숯불구이, 찜, 버거, 가츠 등 다양한 조리법... 더보기
가성비 돼지 코스요리..! 우연히 평일날 휴무가 생겨서 다녀왔어요 샐러드 미친 존맛 등갈비찜 넘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는데 소스 향이 쎔 수육 이때부터 비극이.. 김치에 어리굴젓?어쩌구릉 넣어서 못먹음 국수 비린내 정점 찍어서 친구랑 둘이 억지로 입에 쑤셔넣음 ㅋㅋ 햄버거 오돌뼈라고 해서 걱정하면서 먹었는데 떡갈비같았어요 맛있움 갈비찜? 카츠 중에 택1이었는데 후기에 다 저거 먹길래 시켰다 후회함 그냥 평범한 갈비찜이었어요 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