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빨간맛말고 까,까,까는맛.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한 번정도 먹을 만함. 까는 고생에 비해 알맹이가 작아서 누가 옆에서 까줬으면 좋겠다 ㅋㅋ 같이 시킨 꿔바로우도 장갑낀 손으로 와구와구 집어 먹게되는 야생의 맛. 까먹다 보면 비닐장갑 속 손가락 끝이 붉게 물들어간다. 장갑교체는 필수. 매콤짭짤하고 맛있음.
화룽 마라룽샤
서울 중구 명동3길 4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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