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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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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 다시시작하는 뽈레 겉에서 보기에 카페가 아니라 소품샵 같았던 곳. 실제로는 카페 겸 베이커리 겸 베이킹재료를 파는 곳. 2주동안 3번이나 갔고 또 가고 싶다...ㅋ 특히 아이스라떼랑 플랫화이트가 아주 꼬소하고 맛난다. FELT원두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라떼만 먹게될듯 밤파운드케이크가 달달하고 밤 알갱이들이 씹혀서 너무너무 맛있음. 하지만 녹차크림은 느끼해서 추천하지 않음. 요즘 같은 날씨에 건물 안 보다는 바깥에 앉아서 멍때리면서 마시는 것을 추천. 바깥이든 안이든 자리가 불편한건 조금 아쉬움. 화장실 청결도 ●●●●● 재방문의사 ●●●●○ 총평 ●●●●○

캐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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