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 엉성한 서비스 맛있지도 않은 애매한 음식. 공연비용을 1인당 5000원씩 받는데 도대체 왜 받는지 모르겠음. 공연은 너무 소리가 울리고 시끄러워서 대화가 안된다. 차라리 안하는 게 나을듯. 레몬타르트는 비린내가 나고 봉골레는 짜서 먹을수가 없다. 와인 코르크를 못따는 서버. 박준우 셰프의 레스토랑이라는데 실망이다. 이런 곳 때문에 한남동에 가기 싫어진다. 거품 잔뜩 낀 레스토랑. 화장실 청결도 ●●●●○ 재방문의사 ○○○○○ 없음 총평 ●○○○○ 돈 아깝다. #한남동 #온다빌레 #파스타
온다빌레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85 하나은행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