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대형 카페는 아니지만 이 동네에 이런 스타일에 이런 느낌의 카페가 적어서 이 동네에선 힙한 느낌이지만 사실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이 잘 된 배치는 아니다. 웅성 웅성 시끄럽기도 한 편. 커피가 좋다 특히 크림이나 유제품을 굉장히 잘쓰는 걸로 유명한데 역시나 명불허전. 우유맛도 유난히 좋지만 커피가 유제품과 결이 맞는 맛.
아모르 미오
서울 관악구 행운2길 20 태화빌딩 1층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