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고 빨리 녹는 스타일의 젤라또. 시원함이 선뜻 다가오지만 맛의 여운이 크지 않다. 섬세한 플레이버 이기는 하나 시원함을 뚫지 못하고. 에어콘이 들어노는 실내에서 먹었음에도 절반 정도 먹고 있으면 상당수가 녹아 있어 아쉽다.
젤라떼리아 디 징코
서울 중구 퇴계로12길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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