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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2.5
9일

막상 들어갔지만 뭐 살게 없다. 20년 전에도 비쌋지만 지금도 여전히 가성비와는 인연이 없는 빵집. 미묘하게 00년대에 마무는 스타일의 빵들이 많아서 손이 잘 안간다. 결국 들어와서 한참 보다가 그냥 나가기도 뭣해서 소보루랑 크림빵 하나씩 사서 나오긴 했는데, 소보루는 꽤 괜찮고 크림빵은 크림은 괜찮은데 빵이 너무 노가다 빵 느낌. 우유가 있어야 잘 넘어가는 빵.

삐에스몽테 제빵소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