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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3.5
4일

힘내! 라고 응원해 주고 싶은 집들이 있습니다. 신림에 본격적인 야키토리도 없고 적당히 혼술할만한 술집도 의외로 없는데 딱 그 자리에 들어온 심야식당 무타. 다만 여러 부위의 닭을 다루기엔 아직은 세기가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기름이 있는 부분은 한끗씩 기름이 적은 부분은 한끗반씩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친절한 씀씀이의 직원들의 자세나 또 여러 종류 중에선 굽기가 딱 좋네 싶은 부위도 있고 합니다. 젊은 분들이 막 업장을 시작하다 보면 당장은 좀 부족해도 갈수록 나아지는 집들도 많죠. 설입에 야키토리리 사장님의 씩씩함을 보고 나중엔 잘 되겠거니 했는데 이 집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심야식당 무타

서울 관악구 신림로68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