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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3.5
2시간

들어가자 마자 들려오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슬픈 아픔과 싸구려 사이키와 미러볼 조명이 돌아가는 지하의 공간이 주는 공간. 신방과 출신이라 광고 실습 제작할때 왕가위와 크리스토퍼 도일 틱한 영상에 서태지의 슬픈 아픔을 넣어서 광고 실습 과제를 낸 기억이 있는데 B- 를 받았던 아픈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가본적이 없지만 저보다 두세살 많은 분들은 신촌 앞의 락카페를 추억할만한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칵테일 맛 역시 크~ 07년 정도에 처음 서울 올라와서 홍대 근처에서 마셔 보았던 실버 드래곤으로 만들었던 비비드한 칵테일의 그 맛이 떠오르는 그 맛.

실락원

서울 마포구 신촌로2안길 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