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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추천해요
1년

가보려고 별렀던 사케바. 일요일 6시 반쯤 가니 예약 걸어놓고 30분 후쯤 연락이 오네요. 사바 이소베마끼와 드라이한 사케로 주문. 이소베마끼에 우니가 흘러 넘치네요. 사바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중간 중간 서비스 안주도 내주십니다.

사케바 히토리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