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스시. 서너번 씹으면 밥은 다 넘어가고 회만 남음. 회 크기가 크다보니 더 그런 경향이 있음. 회 자체의 선도는 괜찮음. 사시미를 먹으러 온다면 좋아요 평가를 하겠지만 초밥으로는 좋은 평가 하기 힘듬. 좀 거슬리는게 손질 잘못하신 회를 그대로 넣어 주셨고 식탁에 놓고 가실때 충격으로 회가 두토막으로 떨어졌는데 못보신건 아닐텐데 그냥 가심.
스시 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46길 43 E.H.Vill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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