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만석이네요 오월의 종은 패스트리 보다는 하드한 빵들이 맛있네요 리브레도 번화가 근처 밍밍한 아메리카노와 달리 확실히 진한 커피맛이 납니다 다만 집게 안주고 1회용 위생장갑끼고 뺭 집으라고 하던데 이게 좋게 보이질 않네요 추천은 못드리고 좋아요 정도로
오월의 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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