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아침,아침밥을 먹으러 헤메다가 별 수 없이 들어갔지만. 역시나 명불허전. 비싸지만 맛있다. 고소한 국물에 유들유들한 고기. 힘든날 워낙 따뜻하게 잘 먹어서 만족.
하동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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