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단골집. 뽈레에서 핀을 꽂아 두고 오래 되었지만 안가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집이 그런집중 하나인데, 상호만 보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인줄 알고 있었는데, 나름 쾌적한 카페 입니다. 의자도 좋고 테이블도 덜그덕 거리지 않고 튼튼하고. 5월말 6월초중반 카페를 가면 묘하게 에어컨 인심이 사나울때가 있는데, 이 집은 꽤 쾌적합니다. 나오는 음악 선곡도 맘에 듭니다. 그리고 커피 역시 아이스를 주문 했음에도 맛이 선명합니다. 어지간한 핸드드립 마실때만큼 선명하네요. 가게가 넓직해서 계모임 하고 오신 어머님들 테이블이 두세 테이블이 있어도 크게 소란스럽지 않습니다. 앞으로 요 근처 오면 이 집부터 찾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용할 커피
서울 마포구 동교로 156-10 사단법인한국기독학생중앙회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