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여의도
닥터드레 이어폰 같은 젤라또. 요즘은 닥터드레 브랜드 음향기기 들이 쓸데 없이 비싼것 이외에는 음질로 조롱을 당하지는 않지만 옛날엔 저음 밖에 없다고 조롱을 당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음식에도 나름 모양새나 전체적인 쉐입운 괜찮은데 한곳에 너무 몰빵되어 아쉬운 집들이 있는데 이 집이 그런 타입이 아닌가 합니다. 묵직하게 받쳐주는 베이스는 좋은데. 질감이 다소 가벼워서 상반된 느낌이 있고. 플레이버가 나쁘지는 않은데 베이스와... 더보기
낙하주의 젤라또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3
최현석 쉐프 제자의 가게라고 바이럴 되고 있기는 한데 그 이상의 정보는 없습니다. 이탈리안 기반인지 혹은 뭐 강사 출강을 하셨던 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네요. 일단 그런건 차지 하더라도 꽤 만족 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생맥 5천원 하이볼 6천원 세트 매뉴도 9900원 간단 19900원 하프 29900원 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대 구성이 좋습니다. 풀코스는 식사와 디저트 까지 제공 되구요... 더보기
야키토리 미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가길 6
보물 같은 이자카야. 그러나 못가게 된... 성시경 ㅅㅂㄹㅁ 신당이 힙당동이라지만, 개인적으로는 뭐 또 딱히 막 힙한 곳이 얼마나 되나 싶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 보면 ‘헐 JMT’ 소리가 나오는 집이 서너 곳은 있는데, 요아케 바로 앞 이자카야 시미베도 그중 하나입니다. 요즘 이런 스타일의 이자카야에 살짝 물리던 참이라 미루다가 생일 전야제...-.-;; 격으로 한번 와 봤습니다. 그리... 더보기
시미베
서울 중구 퇴계로 386-1
신당역 바로 앞에 24시간 영업하는 하동진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뻔한 체인점형 식당은 아니고, 밀면과 돼지국밥 등 부산 대표 음식들을 모아서 파는 곳입니다. 부산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집은 아닌 것을 보면 찐 부산 로컬식이라기보다는 조금 가볍게 풀어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저도 부산 사람이 아니라 정확히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부산 외 지역 사람들이 밀면이나 돼지국밥을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꽤 괜찮은 식당이 아닌가 합니... 더보기
하동진
서울 중구 다산로 253-1
버스를 잘못 타서 도착한 개봉동. 평생 이 동네를 또 올 일이 있을까 싶어 밥이나 먹고 가자 하고 동네 맛집을 찾아보는데… 쉽지 않군요. 그런데 의외로 보물 같은 냉면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황가네 함흥면옥은 대로변 골목 안쪽에 숨어 있습니다. 가게 구조나 분위기는 80~90년대 초반 식당 같은 느낌. 오래 살아남은 식당은 확실히 그만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회냉면을 주문했는데 회와 오이채, 면까지 양이 꽤 됩니다. ... 더보기
황가네 함흥냉면
서울 구로구 개봉로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