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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4.5
5일

최현석 쉐프 제자의 가게라고 바이럴 되고 있기는 한데 그 이상의 정보는 없습니다. 이탈리안 기반인지 혹은 뭐 강사 출강을 하셨던 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네요. 일단 그런건 차지 하더라도 꽤 만족 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생맥 5천원 하이볼 6천원 세트 매뉴도 9900원 간단 19900원 하프 29900원 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대 구성이 좋습니다. 풀코스는 식사와 디저트 까지 제공 되구요. 단품 가격음 4천원 이상이구요. 동네 특성에 잘 맞춰서 젊은 분들이나 동네 주민분들이 간단히 한잔씩 하시고 해서 회전율도 꽤 좋아 보이메요. 솔까 장사 수완은 스승보다 좋아 보입니다. 닭꼬치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안심 굽기가 기가 막힌데 믿음레어 정도의 굽기로 기가 막히게 구워져서 나옵니다. 사장님이 야키토리나 일식 전문은 아닌가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일식은 좀 더 숯을 살리는 굽기를 보여주는데 이 집운 숯을 쓰면서도 중간에 막을 하나 두고 구웠나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육즙이너 채즙을 더 잘 가둔다고 해야 할까요?. 좀 더 올라운드한 스타일 이라고 할까요?. 식사로 나오는 마파두부 맛이 기가 막힙니다. 양식 기반에 중식을 가미한 퓨전 느낌이라 중앙감속기 출신 이신가? 하는 궁예질을 해 봅니다. 가격과 맛에서 모두 만족 스럽네요. 샤로수길이 은근히 가격대가 있는데 이 집 정도면 간단히 한잔 한다면 샤로수길 라인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키토리 미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가길 6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