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뒤태의 삐끼들. 원래 다른데 갈려고 했는데 강아지들의 호객 행위에 넘어가서 방문. 강아지 들의 성격이 다릅니다. 검둥이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막 들이대고. 누렁이는 시크한 성격. 검둥이가 자꾸 들이대서 책임 없는 쾌락을 온전히 누렸습니다. 강아지 관리 상태가 굉장히 좋네요. 개냄새 하나도 안나고 털도 보송보송하고. 개 얘기만 해서 음료가 별로인가 싶지만 마샬라 짜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끓여 내주는데 기다리는 시긴 동인의 향도 음미 하며 기다리다 보면 나옵니다. 향신료 향이 꽤 강하지만 우유로 부드럽게 마무리 됩니다.
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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