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나지 않아 정처 없이 걷다 들어간 곳. 20세기 감성의 공간 구성으로 잘못 들어왔나.. 싶었지만 네타가 진짜 길어서(그렇다고 밥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내가 초밥을 먹는지 회를 먹는지 싶지만 이런걸 바로 가성비 최고라고 하는거겠죠 막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닌데.. 연어가 엄청 커서.. 또 근처에서 먹고 싶은 거 없으면 다시 갈 의향 있어요
섬마을초밥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1-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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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덕분에 딱 말씀하신 느낌으로 한끼 잘 먹었습니다 🙏😌
쀼링 @pure
@rumee 미오님의 소중한🙏🏻 한끼 식사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ㅇ^🙆🏻
미오 @ru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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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링 @pure
@rumee 미오님의 소중한🙏🏻 한끼 식사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