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서비스에 잡음이 있었지만, 미슐랭 2스타다운 좋은 마무리 👏 런치 코스에 모듬김밥 추가하려고 하니 메뉴판에 2인 20만원이라, 3인이라 3명에 맞출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토핑 양 그대로에 김밥 한줄 추가만 가능하다고 해서 (그럴리가요?) 안쪽에 확인해달라 요청하니 30만원에 3인으로 하는데 이번엔 우니가 없어서 방어로 대체한다고 해서, 아무리 방어가 제철이라지만 방어 잘 못먹는다고 하니 그럼 그냥 맛있는 김밥을 드셔야 할것 같다 (그럼 토핑이 없잖아요..) 컨디션 안좋아서 입고 안할 수는 있을텐데, 미슐랭 2스타에서 식재료 수급을 이렇게 하는건가? 에 대한 의문과 다른 어떤 생선이든 우니와 비교해서 원재료 가격 차이가 있는데,, 그럼 방어 말고 다른 생선은? 한치.. 가능 🥹 여기서부터 약간 짜증이 나서 그럼 그냥 모듬으로 방어로 주시라 하고 그냥 먹자 했는데 총괄매니저님이 등장하셔서, 다른 토핑 양을 많이 넣어드리겠다 하고 캐비어가 미니캔 통째로 나왔습니다 ㅎㅎ 우니러버에 이 김밥엔 우니 조합이 찰떡이었을 것 같은데 아쉬움은 남지만 캐비어 한캔으로 기분은 풀렸네요 😌 생일 메모 남기면 미역 리조또 미니로 주는데 그것도 별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쉬에 오리 메인도 껍질 바삭하게 잘 구워냈어요. 디저트 코스들도 아는 맛이라 맛있었고 매니저님이 귀여운 약과 디저트도 선물이리고 따로 챙겨주셨는데 이런게 2스타의 노련한 서비스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신선한 조합이나 강한 개성보다는 외국인 포함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무난한 호불호 없는 파인다이닝으로 한식을 풀어낸 느낌이었네요 :) * 뉴욕-서울 디저트 플레이팅은 한반도를 형상화 한거라고 하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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