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 한식 퓨전 데판 요리들로 220도에서도 견디는 특수 소재 비닐로 익히는 파피요트가 제일 인상적이었고, 활기찬 퍼포먼스보다는 좀 더 차분한 느낌이에요. 코스의 연결성 부분에서는 좀 더 맛의 흐름이 매끈하게 이어지도록 메뉴를 개선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었고, 비슷한 가격대로 다른 파인다이닝 옵션도 많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들이었고, 매장 분위기와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파인다이닝이 복합적인 공간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는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캐비어 한통을 제공해주고 모든 디쉬에 곁들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라벤더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1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