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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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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도쿄에서도 마라탕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찾아간 가게 아카사카에도 지점이 있다 !! 재료관리는 깔끔하고 재료3개+당면이 기본이고 추가재료당 110엔이었던듯 고기는 돼지고기밖에 없었고 야채가 엄청 다양하다 낫토랑 김치도 넣을수있어요 ;;; 맛은 🤔 한국에서 먹던 맛은 아니었음 일단 땅콩맛이 안나고 싸르르한 맛? 이 덜해요 오히려 한국적 매운맛? 한약재 맛이 많이 났던것같아요

七宝麻辣湯

日本、〒150-0031 東京都渋谷区桜丘町15−18 北沢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