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ring @pu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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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본 팬케이크먹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적당 말그대로 적당한 카페였어요 이 날 홍대에 있는 모든 팬케이크 가게가 만석이어서 어쩌다 가게 되었는데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근처에 있다면 어쩌다 갈 수 도 있을 것 같지만 멀리서 갈정도는 🙅🏻‍♀️

노랑콩다방

서울 마포구 신촌로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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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섯이서 대 하나 중 하나 소면 네개 먹었습니다 소면 최고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재방문의사는 없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

대한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1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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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도쿄에서도 마라탕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찾아간 가게 아카사카에도 지점이 있다 !! 재료관리는 깔끔하고 재료3개+당면이 기본이고 추가재료당 110엔이었던듯 고기는 돼지고기밖에 없었고 야채가 엄청 다양하다 낫토랑 김치도 넣을수있어요 ;;; 맛은 🤔 한국에서 먹던 맛은 아니었음 일단 땅콩맛이 안나고 싸르르한 맛? 이 덜해요 오히려 한국적 매운맛? 한약재 맛이 많이 났던것같아요

七宝麻辣湯

日本、〒150-0031 東京都渋谷区桜丘町１５−１８ 北沢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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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옆 골목 로지우라카레사무라이 줄이 너무 길어서 미카즈키점 방문🍛 여기는 스프카레는 없지만 버터치킨카레가 맛있었어요!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밥 양, 매운정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밥 제일 적은 양으로 시켜도 배불렀습니다!! 보통양까지는 가격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Mikazuki Curry Samurai

日本、〒155-0031 東京都世田谷区北沢３丁目３４ 大黒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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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라탕은 평범하지만 소스바가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좀 어수선하고 메뉴가 늦게 나왔어요ㅠㅠ 재료관리도 🤔 하지만 성젠바오는 완전 추천!

호탕마라탕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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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국민대 앞에서 마오차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일단 좋아요!! 재료선택권이 없지만 푸주 소세지 건두부 다 들어가있어요

주이마라

서울 성북구 정릉로10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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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떡볶이도 튀김도 맛있었어요 떡볶이는 먹다보면 매운편이었고 튀김은 정말 와따입니다

홍대 삭

서울 마포구 독막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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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에 얼마없는 뷔페식 마라탕식당 100그램에 1400원이었고 특이한 점은 메추리알이나 완자를 꼬치로 판매하지 않아서 막 담을 수 있었다 !!! 완자러버에게 추천 대신 추가할 수 있는 고기가 꼬치였는데 만족 가게도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마라키친

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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