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에서 일가티노 운영하시던 분이 '브레라'라는 이름으로 버티고개로 확장이전하심. 확장이전이라기 보다는 그냥 새로운 가게를 열었다고 하는게 정확할듯! 이탈리안이고 종업원 사장님 모두 외국인임ㅋㅋ 한국인 남자 직원분 한 분 계심. 일가티노 때도 티라미수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는데,,, 역시나 새 가게에서도 티라미수는 판매하고 있었음! 티라미수 핵존맛 세 가지 메뉴중에서는 뇨끼가 제일 맛있었음. 약간 정통 이탈리안st...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편이고 소스도 거의 없음. 그치만 맛있다,,,, '브레라'
브레라
서울 중구 다산로 4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