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오전11시30분쯤에 방문했을 때 웨이팅이 있었고 한 20-25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 2인분 기준으로 양을 봤을 때 갈비찜2인분과 배추전, 그리고 공기밥이 딱 적당히 배불렀습니다. 제 기준 갈비찜도 맛있었지만, 배추전의 바삭함에 반했던 식당이었습니다ㅎㅎ 💛소 갈비찜) 고기는 부드럽게 잘 발라졌으며, 양념이 채소와 떡, 당면에 잘 스며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매콤한 편은 아니고 오히려 달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배추전) 배추전이 첫입부터 마지막입까지 바삭함이 유지되어 너무 맛있었습니다. 배추의 달달함도 느껴지고 기름이 흥건하지 않았기 때문에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옥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