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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5.0
8개월

할머니 밥이 생각날때 가는 노포느낌의 쌈밥집 할머니 혼자서 하시는 밥집인데 쌈밥메뉴는 보통 우렁쌈밥,제육쌈밥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여기는 시골쌈밥을 시키면 두가지가 같이 나온다 사진은 시골쌈밥 2인분이다 배터지게 먹고 돌아왔다 마음이 배부르다

시골쌈밥

서울 관악구 조원중앙로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