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한근을 둘이서 술도없이 밥도 없이 느끼함,물림,잡내 하나없이 눈깜짝하니까 고기가 사라져있는 마법입니다 푹익혀서 부들부들한 일반 수육이 아닌 쫄깃쫄깃 잡내 하나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도마에 서브해주시는데 돌아다니시면서 딱 먹을만치만 썰어주세요 막판까지 따끈하게 먹습니다 강추
천짓골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41번길 4 천짓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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