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특모둠초밥으로 먹었습니다. 밥이 흘러내리지 않고, 네타가 실해서 재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와사비가 좀 강했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같이 주는 우동도 제 취향이었음.
호랑이초밥
서울 동작구 상도로 248
슈하스코 첫 집을 이 집으로 왔는데 진짜 좋네요. 과라나도 처음 먹어보고 진짜 맛있게 먹고 갑니다. 고기도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음.
까르니 브라질 그릴
서울 서초구 방배로 83-9